YAMAHA 모터사이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http://www.ysk.co.kr, 대표이사 김희철)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야마하 본사 1층 전시장에서 ‘2009 야마하 모터사이클 신기종 런칭쇼’를 통해 ‘전설의 괴물’이라 불리는 모터사이클인 V-MAX의 2009년형 풀체인지 모델을 국내 첫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2009년형 V-MAX는 많은 이들에게 꿈의 바이크로 인정받아온 야마하 V-MAX의 풀체인지 버전으로 1,679cc의 수냉식 V4 DOHC 엔진을 탑재했으며, 경량 알루미늄 새시로 만들어 졌으며, 판매 가격은 3,28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번 런칭쇼에는 V-MAX외에도 크로스플래인 크랭크샤프트를 적용한 ‘YZF-R1’을 비롯하여, YAMAHA의 크루저 모터사이클인 ‘드랙스타950’, 럭셔리 투어러 ‘FJR1300(오토매틱)’, 새롭게 선보이는 미들급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XJ6’, ‘WR250X’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레이싱모델 이성화, 서아란과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소정의 선물과 다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런칭쇼는 야마하 모터사이클 라이더는 물론,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행사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오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봉천동에 위치한 야마하 본사 1층 전시장에 진행되는 런칭쇼의 관람 문의는 전화(02-8787-1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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