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990대,
토요타(Toyota) 830대,
비엠더블유(BMW) 810대,
혼다(Honda) 550대,
아우디(Audi) 516대,
폭스바겐(Volkswagen) 428대,
렉서스(Lexus) 361대,
포드(Ford/Lincoln) 309대,
인피니티(Infiniti) 26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06대,
닛산(Nissan) 200대,
미니(MINI) 152대,
볼보(Volvo) 118대,
푸조(Peugeot) 115대,
랜드로버(Land Rover) 91대,
캐딜락(Cadillac) 55대,
미쓰비시(Mitsubishi) 51대,
포르쉐(Porsche) 43대,
재규어(Jaguar) 41대,
벤틀리(Bentley) 13대로 집계되었다.
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607대(26.2%), 2000cc~3000cc 미만 2,886대(47.0%), 3000cc~4000cc 미만 1,329대(21.6%), 4000cc 이상 318대(5.2%)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140대 중 개인구매가 3,370대로 54.9%, 법인구매가 2,770대로 45.1%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133대(33.6%), 경기 1,088대(32.3%), 부산 229대(6.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1,611대(58.2%), 서울 537대(19.4%), 부산 343대(12.4%)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토요타 캠리(45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361대), BMW 528(211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신규 브랜드 진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에 힘입어 증가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