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92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전 영업지점에서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모델 별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의기술과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의디자인 결정체인 는, 지난 1일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디자인센터 오프닝 데이에서 언론에 최초 공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