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는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159대가 판매되어, 수입차 중형세단 판매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뉴 알티마 3.5의 경우 1,356대가 판매되어, 2009년 동기 대비 462.2% 증가했다.
이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에게 , ,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5%의 선납금(12,915,000원)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9,000원에 뉴 알티마 3.5(36,900,000원/VAT포함)를 경험할 수 있다. 유예금(60%: 22,140,000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선납금 30% 기준, 월 427,000원에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수입차 최초•최장 과 36개월 할부 만기 시 차량 가격의 50%를 보장해 주는 수입차 최초 등 다양한 구매조건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닛산 전시장에서는 특별한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닛산 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승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NISSAN 2011년 위클리 캘린더가 증정된다. 또한, 12월 한 달간 전국 크라제버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닛산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New Rogue+(뉴 로그 플러스), Murano(무라노), 370Z 등 닛산 전 차종의 시승기회가 제공되는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엄진환 이사는 『뉴 알티마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빠른 변속과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닛산의 X-tronic CVT 기술,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등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편의장치가 탑재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