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탄생 125주년을 맞아 2011 서울 모터쇼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Benz Patent Motorwagen)`, 스포츠카 `500 K`, 전설의 포뮬러 레이싱카 `W 154` 등 역사적인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특히, 하랄트 베렌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3월 31일의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벤츠 1호차`라 할 수 있는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직접 운전해 기자들 앞에 등장함으로써 탄성을 자아냈다.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에 대한 상세 내용은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25년 전 벤츠 1호차, 어떻게 운전했나?
http://rpm9.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