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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에게서 낯선 여인의 향기가

포드코리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차량 협찬

발행일 : 2011-07-21 16:29:11
포드에게서 낯선 여인의 향기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3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포드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 ‘퓨전’과 럭셔리 크로스오버 ‘링컨 MKX’ 등을 주인공들의 차로 제공한다. ‘여인의 향기’는 여주인공 이연재(김선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강지욱(이동욱)과 채은석(엄기준), 그리고 강지욱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임세경(서효림)이 그리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포드코리아는 ‘여인의 향기’에 포드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차인 퓨전, 도로 위를 휘어잡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링컨MKX, 매력적인 스타일과 우아함을 함께 갖춘 스마트 세단 토러스, 럭셔리 세단 링컨MKS를 선보인다. 포드 차량은 드라마 속에서 차량 이미지에 걸맞은 배우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

포드코리아의 관계자는 “퓨전, 링컨MKX, MKS, 토러스 등 포드의 다양한 차량이 각각의 차와 어울리는 인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등장 인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차량으로 표현될 인물들의 특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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