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해로 소중한 세 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RPM9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각사들이 치열하게 격돌하는 한국 자동차 시장의 눈부신 성장의 배경에는 깊이있는 정보의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눈높이를 한껏 끌어올린 RPM9과 같은 전문 미디어들의 기여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좋은 제품을 통해 `고객의 얼굴에 미소를 띄게하는` 메이커의 노력과 병행하여 앞으로도 훌륭한 자동차 문화형성을 위한 RPM9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