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2007년 2월, TMMMS의 건설을 결정했으며, 2008년 리먼 쇼크로 인한 경기침체로 공사를 연기했다가 2010년 6월에 재개해 2011년 10월부터 코롤라를 생산하고 있다.

이전까지 코롤라의 생산은2010년 4월부터 북미에서 일본으로 이전된 상태였다.

토요타의 북미지역 14번째 공장인 TMMMS의 초기 투자액은 8억 달러이며,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 대, 고용인원은 2,000명이다.

토요타는 북미에서의 생산, 판매, 서비스 현지화 및 자립화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