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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내 옆에서 잠든 아들 보면 112에 신고하고 파, 내 여자 빼앗긴 느낌"

발행일 : 2015-05-06 18:33:03
이혁재, "아내 옆에서 잠든 아들 보면 112에 신고하고 파, 내 여자 빼앗긴 느낌"

이혁재가 법원으로부터 부동산 인도 명령을 받아 거주 중인 인천 송도의 아파트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혁재가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혁재는 과거 MBN `동치미`에 출연해 "늦은 밤 귀가해 두 아들이 아내 옆에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112에 신고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혁재는 그 이유로 "아내가 외간 남자와 자고 있는 것 같아 내 여자를 빼앗긴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이혁재의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혁재 과거 발언,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심했다" "이혁재 과거 발언, 어떻게 아들한테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이혁재 과거 발언, 이혁재 어쩌다 이렇게까지 무너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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