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준기를 극찬했다.
당시 남상미는 이준기와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준기는 군대도 갔다 왔는데 더 귀여워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서로 연기하기 바빴다면 지금은 장난도 많이 치고 오누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PM9
배우 남상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준기를 극찬했다.
당시 남상미는 이준기와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준기는 군대도 갔다 왔는데 더 귀여워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서로 연기하기 바빴다면 지금은 장난도 많이 치고 오누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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