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아내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두홍 아내, 씁쓸하네", "정두홍 아내, 힘내세요", "정두홍 아내, 눈물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두홍이 아내를 언급한데 이어 과거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두홍은 과거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내 직업은 세상에서 굉장히 없애야 할 직업이다. 위험 속으로 몸을 던지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쇄골뼈가 부러진 상태로 액션장면을 촬영했던 적이 있다. 움직일 때마다 뼈소리가 나더라. 나도 소름끼쳤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국내 액션영화가 더이상 삼류영화 취급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액션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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