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버벌진트가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아이유를 프로듀싱하고 싶다고 말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버벌진트는 지난달 4일 음악사이트 멜론 `멜론TV-해시태그` 코너를 통해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프로듀싱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아이유를 프로듀싱하고 싶다"며 "아이유의 음악인으로서 견고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발전시켜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민폐 캐릭터로 등장한 버벌진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