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김창렬과 류현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그룹 디제이디오씨 멤버 김창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경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현진이가 있어서 좋네요. 2016 다저스 류현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창렬과 지인들은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일 김창렬은 소속사 연예인 폭행 및 월급 횡령 혐의로 피소당했다. 이에 김창렬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