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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FNC 전속계약…정진영·이동건과 한솥밥

발행일 : 2015-12-03 11:04:45
정혜성
출처 :/'오 마이 비너스' 화면 캡처 <정혜성 출처 :/'오 마이 비너스' 화면 캡처>

정혜성

배우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FNC는 3일 “배우 정혜성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원석”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다.

현재 그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톱스타 강이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FNC는 정진영, 정우, 조재윤, 이동건, 이다해, 윤진서, 김민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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