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곽시양
우결4 곽시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근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곽시양은 과거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다 잘될거야`에서 누나 희정(엄현경)이 임신한 소식을 듣고, 고정적 일자리 찾기에 나선다.
이에 곽시양은 레스토랑에 취직할 수 있었고, 이어 첫 출근에서 상의를 벗은 채 직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이에 그의 식스팩 복근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
우결4 곽시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우결4 곽시양, 멋있어" "우결4 곽시양, 김소연이랑 잘 어울려" "우결4 곽시양,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