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종영 후의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핑크핑크하게- 다들 즐점맛점. 계속 일하고 싶당, 내일부터 심심이가 할 것 같아ㅠㅠ", "
점심시간 겸 휴식시간. 이 짧은 시간도 심심한데 내일부턴 얼마나 심심할까? 푸우~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 여럿을 게재했다.
그는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도촬샷, 놀람샷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