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노무라 슈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5)가 배우 노무라 슈헤이(22)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상 인정했다.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8일 도쿄에서 열린 제품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열애설 관련 질문이 나왔다.
이에 미즈하라 키코는 미소를 짓는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이는 사실상의 인정이라는게 현지 언론의 반응이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11월 초 노무라 슈헤이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주간지에 의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