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처:/ SPOTV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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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화제인 가운데 추성훈의 등근육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운은 과거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 계체량 행사에서 170파운드(77.11kg)를 찍고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온갖 근육으로 다져진 뒷모습이 공개돼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별하게 몸을 관리하는 방법은 없다. 그저 운동을 하는것이 답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만들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