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의 치파오 자태가 화제다.
홍수아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에 돌입한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많은 한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중국 전통의상을 연출하고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10일 공개된 SK텔레콤 핫질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연출 박준수, 극본 유영은)’에서 수많은 짧은 연애로 자칭 연애 전문가이지만 제대로 된 연애는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신해라’ 역을 맡았다.
성공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한 홍수아의 엉뚱발랄 활약이 기대되는 SK텔레콤 핫질 앱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