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활짝 웃는 4인방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조봉희 역), 이하율(윤종현 역), 서윤아(서모란 역), 차도진(홍성국 역)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미소를 짓는 등 모습이다.
`별이 되어 빛나리` 제작진은 "네 명의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든든하게 극을 잘 이끌어 가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 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다.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