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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정겨운, "내맘대로 동료배우들 번호 카드회사에 넘긴 적 있다"

발행일 : 2015-12-15 22:18:39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정겨운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과거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겨운은 "카드회사에 성유리 번호를 넘긴 적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성유리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배우들의 연락처를 다 줬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어떤 이득을 취했느냐"고 묻자 "돈을 받은 건 아니고 카드가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소개를 한거다"라고 답했고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여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마이비너스 , 대박", "오마이비너스 , 진짜?", "오마이비너스 그래도 되는거야?", "오마이비너스 헐", "오마이비너스 큰일나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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