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나래 출처:/MBC 캡쳐>

힐링캠프 박나래

힐링캠프 박나래 절친 이국주의 과거 방송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나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과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장을 보러 나섰고, 맥주와 와인 등 각종 주류를 시작으로 돈가스, 삼겹살, 돼지 갈비는 물론 라면까지 박스 채로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이국주의 모습을 지켜본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전현무는 “지금 채널을 돌리신 분들은 사재기 현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황치열이 “전쟁 난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박나래,귀여워", "힐링캠프 박나래 대박", "힐링캠프 박나래 짱", "힐링캠프 박나래 헐", "힐링캠프 박나래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