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대호 김상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주상욱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양평 어느 산속이랍니다. 너무 춥네요, 너무. 건강 조심하세요. 추운 날씨에 큰일 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추위에 코주위가 빨개진 채 김상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유쾌한 두 사람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호,너무 잘생겼어", "대호, 추워도 잘생겼네", "대호, 사귀고싶다", "대호, 너무 좋아요", "대호 내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