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의 래쉬가드 자태가 화제다.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의 여름 화보가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미즈노 스포츠가 공개한 화보에서 EXID 솔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와 짧은 보드쇼츠로 섹시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EXID 솔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매끈한 바디라인과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쇼큐멘터리 K-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작사가 정형돈, 작곡가 유재환이 만든 노래 `오늘은`의 완성 버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솔지의 개인 일정으로 인해 정형돈, 유재환만이 영국 런던 음악 여행 길에 올랐고 이들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런던에서 틈틈이 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러브송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