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소유진, 아들바보의 아들자랑?...‘너무 귀여워’웃음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아들 백용희 군의 사진이 함께 화제다.
소유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용희군은 욕조에서 러버덕등 목욕 장난감을 갖고 놀고있으며, 소유진의 애정어린 글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만점짜리 엄마네”, “소유진, 아들에 딸까지!”, “소유진, 부럽다”, “소유진, 최고”, “소유진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