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마녀의성'최정원, "내 작품들 중 ‘칠공주’랑 ‘별따줘’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발행일 : 2015-12-21 20:21:05
마녀의성
출처:/아리랑TV <마녀의성 출처:/아리랑TV>

마녀의성

마녀의성 최정원이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과거 아리랑TV `Showbiz Korea` 에 출연한 최정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모든 작품이 저에게 소중한 작품인데요. 그 중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와 `별을 따다줘`라는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성, 왠지 그럴 것 같았어", "마녀의성, 그랬구나", "마녀의성, 어머", "마녀의성, 정말?", "마녀의성 나같아도 그럴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