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부탁해 샘킴셰프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른 바쁜 한 주의 시작! 아무리 바빠도 한 주의 시작점은 그의 어린이집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서...새로운 한 주의 시작! 내 모든 열정과 사랑을 불어넣으리. 해피 몬데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킴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 아들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붕어빵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부탁해 , 샘킴셰프 진짜 좋아", "냉장고를부탁해 , 부성애가 철철 넘친다", "냉장고를부탁해, 아들을 정말 아끼는듯", "냉장고를부탁해, 진짜 붕어빵이다", "냉장고를부탁해, 아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