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카엘이 불가리아 요리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불가리아 비정상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미카엘은 "한국 사람들이 냉면 많이 먹잖아요. 차가운 요구르트 `타라토르 수프`는 여름에 무조건 있어야 한다. 그리스의 `차지키`보다 묽게 만들어 먹는다"며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미카엘의 요리에 기욤이 "날씨 더운 날 테라스에서 맥주와 같이 먹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전현무가 "조리를 하지 않아도 맛있어서 놀랐다"며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