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스킨하우스#1월#sure”, “보고있나 듣고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레드드레스와 화이트드레스를 입고 패션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지난 4월 한선화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 화보 및 인터뷰에서 종영한 `장미빛 연인들`에 대해 “주인공이라는 부담감도 컸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걸그룹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제대로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선화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순애보 스타일보다는 주관이 뚜렷하고 일에 몰두하는 남자의 모습이 섹시해 보인다”며 “평소 연애할 때 자주 연락하는 편이 아니라서 바쁜 남자와 잘 맞는 점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