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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신득예 20년 만에 아버지 만난 뒤 절규 '열연 화제'

발행일 : 2015-12-22 14:57:52
'내 딸 금사월' / 사진=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캡처 <'내 딸 금사월' / 사진=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캡처>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분노 연기가 화제다.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폭발적인 분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 신지상(이정길)을 20년 만에 만난 뒤 강만후(손창민)의 악행에 절규했다.

신득예은 사고로 시력까지 잃은 아버지를 본 후 분노와 복수심으로 울분을 터트렸다. 신득예이 더욱 독해진대 모습과 이를 연기하는 전인화의 모습이 화제다.

한편, 전인화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더욱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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