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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샘킴, 붕어빵처럼 닮은 아들 셔틀버스 태워주는 다정한 아빠?...‘자상함이 철철’

발행일 : 2015-12-23 22:52:08
라디오스타
출처:/샘킴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출처:/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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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샘킴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른 바쁜 한 주의 시작! 아무리 바빠도 한 주의 시작점은 그의 어린이집 스쿨버스를 기다리는데서...새로운 한 주의 시작! 내 모든 열정과 사랑을 불어넣으리. 해피 몬데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킴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 아들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붕어빵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샘킴셰프 너무 좋다", "라디오스타, 부성애가 넘친다", "라디오스타, 아들을 정말 아끼는듯", "라디오스타, 진짜 붕어빵이다", "라디오스타 아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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