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치명적 섹시 자태'…붉은 립스틱의 유혹 발행일 : 2015-12-25 15:38:22 확대 축소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출처 :/고원희 인스타그램>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배우 고원희가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조봉희 역으로 열연하는 가운데 그의 고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고원희는 자신의 SNS에 패션뷰티 매거진 bnt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하며 연기자로서 다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고원희는 긴 머리에 치명적인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관련기사수지, 셀카 대방출…청순미 돋는 만찢녀응답하라 1988, 쌍문동 절친 크리스마스…화기애애 분위기복면가왕 루돌프, 섹시녀 조정민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옷 터지겠네''태양의 후예' 송혜교·송중기, 예고편 공개…심쿵주의보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과거 SNL서 아이유 시스루룩 완벽 재현 눈길패리스 힐튼, 비키니 입고 요트서 휴가…셀럽의 섹시 자태여자친구 예린, 과거 김희철과 다정한 모습…인형미모에 심쿵'너목보2' 거미편, 최고 시청률 경신…어땠길래'엄마가뭐길래' 황신혜 "동생 사고로 목 아래 마비" 주체할 수 없는 눈물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