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이말년이 딸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이말년, 이원일, 백은하 기자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이말년은 딸에 대해 “지금 네 살인데 곧 다섯 살 된다. 12월생이라 나이를 바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도 잘하고 한글도 막 읽는다. 나는 천재인 줄 알고 검색해 봤는데 그런 애들 많더라. 먼저 읽고 다른 애들이 따라 잡더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