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부모님의 사랑 많이 받았어"
배우 진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 논란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데 스태프가 와서 집이 부자냐고 물어본 적도 있고 촬영을 지켜보던 동녀 주민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들어봤다"며 재벌설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진세연은 "평범한 집안에서 부족함없이 생활했다"라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지만 재벌설은 말도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촬영 중 찍은 진세연의 모습이 화제다.
진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품격 짝사랑’ ‘산골 소녀’ ‘유이령이다’ ‘볼이 발그레 발그레’라는 해시태그를 설정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진세연은 푸른 숲을 배경으로 분홍빛으로 발그레한 볼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