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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이동국, “쌍둥이 아빠 이휘재? 가소로워” 웃음

발행일 : 2016-01-07 23:23:31
이동국 이수진
출처:/SNS <이동국 이수진 출처:/SNS>

이동국 이수진

이동국 이수진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동국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리그 올스타전을 찾는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선수들이 있는 라커룸을 찾아 이동국에게 "쌍둥이 조상님"이라며 절을 했고, 이에 이동국은 "둘이면 웃으면서 키워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12월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2007년 8월 쌍둥이 딸을 얻었으며 이어 2013년 7월 쌍둥이 딸을 얻었다. 또한 2014년 11월에는 아들이 태어나 현재 1남 4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이수진, 대박", "이동국 이수진, 토 못달지", "이동국 이수진, 이휘재는 이제 합죽이" ,"이동국 이수진, 힘들다고 하면 안되지", "이동국 이수진, 이동국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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