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류
어남류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샘 오취리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샘 오취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역시 세상이 좁다. 마의 친구 류준열을 만났다. 너무 멋지고 착하고 잘 생겼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80cm를 넘는 두 사람의 훤칠한 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어남류는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을 뜻하는 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