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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앞에서 숨길 수 없는 심박수? 김희철, 애교에 141까지 급 상승

발행일 : 2016-01-11 10:23:32
쯔위 /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쯔위 /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쯔위, 김희철과 인증샷.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쯔위 팬임을 입증했다.

김희철은 지난 1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나다현, 너연이 아닌 나연, 설부만큼 착하고 예쁜 쯔위, JYP빠 김희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트와이스 다현, 나연, 쯔위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올해를 빛낸 걸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가 출연한 `주간만찬회`로 꾸며졌다.

이날 김희철은 러블리즈가 애교를 부리자 131까지 심박수가 상승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애교를 부릴 때는 상승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트와이스가 `오빠`라고 부르자 김희철의 심박수는 141까지 급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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