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뮤지컬계에 종사하는 연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앞서 차지연은 소속사를 통해서 "만만치 않은 삶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차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차지연, 유부녀였구나" "차지연, 언제나 응원합니다" "차지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