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오세득의 과거 사진 한 장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도에 흔한 40대 아즈씨 둘 이태리 첨 와서 먹방 놀이... 그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맛입디다"라는 글과 함께 절친 최현석과 함께 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 속에서 오세득과 최현석은 거대한 사이즈의 피자를 베어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미건조한 두 셰프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세득,우와", "오세득, 맛있겠다", "오세득, 표정 어쩔", "오세득, 너무 웃겨", "오세득,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