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신혼 생활이 화제다.
지난해 김빈우은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빈우는 남편과의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자랑해왔다.
김빈우는 “앞치마 두른 나는 영락없는 주부구만 남편 저녁먹이고 우리남편은 또 일하러가고 나는 감귤쥬스 만드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빈우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의 환상궁합 이 정도는 그~냥 30분안에 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