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육회&화로구이전문점 ‘육회도’, 맛과 품질에서 경쟁우위 확보하면서 시장점유율 UP

외식시장 트렌드 흐름에 맞춰 창업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외식창업 전략은 비슷한 컨셉트의 대동소이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외식업체의 창업전략은 ‘변별력’과 ‘차별화’에 있다.

창업 전문가들 역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일지라도 차별화가 없으면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면서, 따라서 다른 브랜드와 구분되는 특별함이 있어야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수 있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고깃집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고깃집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 따라서 현재 고깃집창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차별화가 절실하다. 그러한 면에서 차별화된 맛과 멋으로 승부하고 있는 고깃집 프랜차이즈에 주목해야 한다.

육회&화로구이전문점 ‘육회도’가 그 대표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육회도’는 질 좋은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한 육회와 화로구이 및 꼬치를 접목,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조합의 메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우육회와 화로구이2종, 수제꼬치 세트메뉴, 육사시미를 비롯해 육회 비빔밥 등의 사이드메뉴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무엇보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요리는 최상의 맛을 제공하며 타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육회비빔밥과 소고기라면 등은 한 자리에서 식사 및 술자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 술과 음식을 동시에 또 푸짐하게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다. 물론, 이러한 메뉴경쟁력은 모든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로 분석되고 있다.

이처럼 주점창업 브랜드 ‘육회도’의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은 포화된 고깃집 창업시장에서 성공경쟁력으로 평가 받으며 창업시장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깃집 프랜차이즈 ‘육회도’의 관계자는 “육회도는 20년 전통 육회전문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오랜 시간 공들여 탄생한 브랜드”라며, “특제 비법소스의 화로구이는 ‘육회도’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맛의 경쟁력을 완성해 수많은 고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이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확실한 성공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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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