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홍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지민은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홍지민은 한 살 연상인 남편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신혼시절 남편의 엄마로 오해를 받은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지민은 또 남편의 발가락을 깨무는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낸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저희 신랑이 얼굴 뿐만이 아니라 손과 발 등 신체부위가 다 예쁘다. 발가락이 손가락처럼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예뻐서 발가락을 깨물어봤다”고 덧붙여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