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대회를 통해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UFC를 대표하는 옥타곤걸로 활동 중이다.
아리아니는 맥심, FHM등에서 화보 촬영을 하며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지에서 전신노출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2일(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83 웰터급 메인카드로 도널드 세로니와 알렉스 올리베이라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