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썰전 장도연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는다.
그는 지난 2006년, Mnet‘톡킹18금’에 출연해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발언했다.
당시 그는 “과거 남자친구의 술에 돼지 발정제를 타 본적이 있다. 별 효과는 없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충격, 이런 면이 있었어?”, “썰전, 설마”, “썰전, 그냥 웃기려고 한 소린가”, “썰전, 신여성인건가?”, “썰전, 안민망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