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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is 뭔들' 마마무, 옆집에 살 것 같은 친근한 이미지?

발행일 : 2016-02-26 14:22:25
넌 is 뭔들 마마무 / 사진=BNT <넌 is 뭔들 마마무 / 사진=BNT>

넌 is 뭔들 공개와 함께 마마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넌 is 뭔들 마마무는 앞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력파 걸그룹으로 마마무가 거론되는 의견에 대해 리더 솔라는 “아직은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넌 is 뭔들 마마무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 휘인은 옆집에 살 것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꼽았다. 이어 “대중들과의 벽을 무너뜨리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해 좋은 점수를 주시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평소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화사는 “데뷔 초창기 때 거의 10kg를 뺐다. 살이 잘 붙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어도 찐다. 점점 몸이 허약해짐을 느끼고 나서 밥을 꼬박 챙겨먹다 보니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요즘에는 군것질이라도 자제하자라는 생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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