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BJ우앙의 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인터넷방송 BJ우앙이 출연했다.
이날 BJ우앙은 매운맛에 중독된 인터넷 방송인으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방송에 출연해 “(개인)방송 200일만에 4000~5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8일 오후 3시 기준, BJ우앙의 방송국 홈페이지 통계에 따르면 방문자수가 하루만에 2만 341명으로 집계됐다.
방송을 시작한지 200일이 조금 넘은 그의 방송국에는 지금까지 종합 13만 7500여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출연 직후 하루만에 방문자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