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파출소, 소속 40대 경찰관 숙직실서 권총자살 '숨진 채 발견' 발행일 : 2016-03-22 14:39:48 확대 축소 <휘경파출소 출처:/SBS 뉴스 캡처 > 휘경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권총자살을 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휘경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숙직실에서 권총자살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 모 경위(47)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이슬 기자 rpm9_life@etnews.com 관련기사‘비정상회담’ 부탄 린첸, 신호등 인간미 없다? “경찰 수신호로 정리 해” ‘동상이몽’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과 ‘링마벨’ 삼매경 “내가 단발이니까 혜리” ‘화려한 유혹’ 최강희, 위기 처한 주상욱 도와 “네가 위험해지면 난 못살아”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무자비한 유아인 떠나 “대군마마 곁 보람 없어” [ET-SNS] 윤균상, 신세경과 깨알 콩트 폭소 “내가 먹어도 돼?” 아이폰SE 공개, 30만원 가량 저렴해진 비용 눈길 '1차 출시국은?'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