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시청률 30%에 진입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9회는 시청률 30.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아인이 지난 23일 SBS ‘육룡이 나르샤’의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태양의 후예` 시청률 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7% 만들기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저 드라마는 벌써 시청률 30%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럽기도 했다 잘 돼서 기분이 좋고 그만큼 부럽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 부터는 공개 고백을 시작으로, 달달한 멜로가 시작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