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명품드라마라는 호평 속에서 50부작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회도 전국 17.3%(닐슨코리아 집계)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4일 ‘육룡이 나르샤’ 측은 “이방지·무휼, 여심 흔드는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변요한은 "오랜 시간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