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의 결별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오늘(31일), 유역비와 송승헌의 결별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열애 7개월여 만에 결별설이 나돌게 된 것.
이에 대해 송승헌측은 발빠르게 대처했다.
송슨헌측은 "결별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혀 결별설을 일축했다.
송승헌은 현재 SBS‘사임당’ 촬영에 매진중이며, 유역비 역시 최근까지 중국에서 영화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유역비-송승헌 커플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